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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이콘 육아휴직 후 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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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휴직 2018/02/11
빈이미지

요즘 아이를 많이 낳지 않으려는 이유중에 하나는
맞벌이 시대에 아이 키우기가 쉽지 않기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그래서, 이부분에 많은 시책들이 개발되고 발전시켜 추진해 오고 있는데요,,,,,
이를 역행하는 경우가 있어 글을 올립니다.
 
육아휴직 후 복직하는 직원들의 대부분은
미숙한 아이를 돌보다가 어쩔수 없이 복직하는 특수한 경우라는 것을 무시한채
일반복직과 같은개념으로 인사발령을 내는 경우입니다.
 
젓을 떼지못한 아이, 조부모의 도움을 받을수도 없는 아이,
칼퇴해서 곧장 어린이집으로 가더라도 하루 10시간 가까이를 어린이 집에서 지쳐있는 아이,
자주 아플 시기에 여러가지 맘고생으로 일과 가정에 지쳐만 갈 부모마음...
 
이러한 경우를 무시한채
집은 목포인데 동부로 발령을 낸다든지, 야근을 할수밖에 없는 업무를 주는 것은
너무 무책임하고 시대를 역행하는 처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아이를 집중보호해야 할 시기가 지나면 힘들고 어려운 업무... 
일반 직원들과 똑같이 얼마든지 받아 들일 것입니다.
 
물론, 지금의 선배님들은 과거에 다 감내하고 힘들게 이겨내셨기에 무리한 요구라고 생각이 들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겪어봤던 선배님들이기에, 앞으로도 똑같이 계속 겪으라고 말하는 잔인함은 보이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본인의 자녀와 친지들에게도 당면할 상황이 될수도 있기에,
지금 배려해주는 이 마음이 결코 나에게 불이익으로만 다가오지 않는다고 생각해 주세요~
 
우리 전라남도의 여건상 하나부터 열까지 직원들의 편의를 봐주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은 잘 알지만,
그렇다고 육아휴직 후 복직자에 대한 배려가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많은 것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복직 신청서 작성시 희망부서까지는 아니더라도
희망지역만이라도 기재할 수 있도록 하여 배려해주셨으면 합니다.
 
대통령님은 사람이 먼저라고 늘 말씀하십니다.
누구보다 깨어있으시고 인간적이신 권한대행님...
부탁드립니다.
복지정책에서 돈 들이지 않고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있는 특수시책이 될 것입니다.
우리 동료직원들의 관대함과 성숙함이 적극 지지할 것입니다.
댓글부분 타이틀 등록 댓글 갯수 25개
25
배려 02-28
육아도, 일가정 양립도 중요합니다. 권리를 누릴려면 자신의 일도 완벽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동료직원들의 삶의질도, 여유시간도 중요합니다. 어떠한 이유로 의무를 소홀히 하면 다른동료는 또 야근을 해야합니다
24
정답 02-13
정답은 육아휴직자에 대한 배려는 해주시데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의 사기는 떨어뜨려서는 아니되니 근평에서 차등을 두면될 듯 합니다.
23
힘들다 02-13
야근은 어쩔 수 없다 해도 아이가 어릴 때는 생활연고지에 배치해 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36개월 전의 아이는 부모도 짜증날 정도로 자주 아파요. 아이 돌봐주는 사람 따로 없는 맞벌이는 진짜 힘듭니다.
22
공익광고 02-13
아름다운 말이 아름다운 생각을 만듭니다.
21
02-12
육아핑계로 차라리 사무실에 안나왔으면 하는 직원도 있는데.. 앉아서 쇼핑몰 켜놓고 있는거 보면 한숨이 절로남... 문서나 메모등록대장보면.. 일관련된건 하나도 없고... 쇼핑만하려면 지방쇼핑주사로 전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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